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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11월18일에 읽은 책

 

ㅇ 부제 : 부자가 된 사람들만 아는 부가 만들어지는 특정한 시점

 

ㅇ 신용사이클에 의한 경제

  - 고전 경기변동 이론 : "호황기 > 후퇴기 > 불황기 > 회복기"가 반복

  - 최근 경기 국면 구분이 곤란 : 통화 정책에 따라 유동성 변동

 

ㅇ 특히 자산시장은 유동성의 결과물

  - 돈이 풍부하거나 풍부해질 가능성이 있으면 자산시장은 오른다.

    예) 2018년 미국 경기는 회복하고 있으나 미국 자산시장은 조정 중

        : 금리 인상으로 미국의 유동성 축소

 

ㅇ 미국 달러 공급 > 한국 자산시장에 투자 > 한국 주가 상승

 

ㅇ 중국의 자본통제(해외투자) > 글로벌 부동산 침체(한국 제주도 포함)

 

ㅇ 달러 패권 : 1973~1999 석유달러

 

ㅇ토마 피케티의 "21세기 자본"

   - 서문 : 우리는 장기적으로 부의 분배가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에 관해

              무엇을 진정으로 할고 있는가?

   - 자본수익률(4~5%, 공황시에 오히려 급증)은 경제성장율보다 영원히 높을 것이다.

     인류역사에서 늘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마르크스 자본(자본수익률을 "제로"로 수렴)의 기본 전제는 잘못됐다.

   - 자본주의는 불평등 상황 초래하고, 심화된 불평등시스템에서 혁신이 멈춘다

     혁신이 멈추면 성장도 멈추고 자본주의의 위기로 치닫는다

 

*저자는 부의 "분배주의"이고 촛불혁명식의 약탈자본주의의 개혁을 추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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