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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의 드론 스타트업 '와일드 호넷(Wild Hornets)이 샤헤드(Shahed) 드론의 지속적인 위협에 대한 획기적인 대응책으로 스팅(Sting) 요격 드론을 개발했습니다.(2025.8.16.) 스팅 요격드론은 고도 3km까지 방어가 가능하며, KTX 고속열차의 속도보다 빠른 최대 시속 315km로 비행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스팅(Sting)은 1인칭 시점(FPV, First Person View) 드론으로, 기존 방공 시스템 대신하여 러시아에서 운용하고 있는 샤헤드 드론 (러시아명 제란-2, 시속 약 185km) 을 추격해 무력화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FPV 드론인 스팅의 가격은 약 346만원인데, 와일드 호넷의 한 소식통은 스팅 드론에 대해 텔레그래프에 "평균 비용은 샤헤드 드론보다 수십 배 낮다"고 말했습니다.  샤헤드 자폭드론은 제작비용이 25,000불로 상당히 저렴한 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하루 1,000기의 요격용 드론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와일드 호넷 측은 스팅이 실전에서 이미 약 100기의 샤헤드(제란-2)를 격추했다고 밝혔지만, 러시아는 지난 25년도 7월 한 달 동안 샤헤드(제란-2)와 기만용 드론 6,000기 이상을 발사한 상황이므로 요격용 고속드론이 많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또 러시아가 제란-2의 속도를 시속 800km로 높인 제트동력형 개발을 추진 중으로 알려졌고 탄도미사일과 동시 운용하는 등 방공망 돌파 전술을 강화하면서, 요격용 고속 드론의 성능향상 필요성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2022년 가을부터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이란으로부터 수입한 샤헤드 드론을 수천대 이상 발사했습니다. 샤헤드 자폭드론은 제작비용이 25,000불로 상당히 저렴한 편입니다. 샤헤드 자폭드론을 요격하기 위해 기존의 지대공 유도탄을 이용하는 것은 비용 측면에서 상당히 비효율적이며, 장기전을 치러고 있는 우크라이나 입장에서는 반드시 해결해야만 하는 숙제였는데요. 텔레그래프가 '24년10월2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가 샤헤드형 공격용 드론을 추적·요격할 수 있는 새로운 드론을 개발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란이 생산한 샤헤드 자폭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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