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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1월에 읽은 책

ㅇ 고전학파 - 19세기

   - 애덤 스미스 ~ 알프레드 마셜

   - 시장은 침체된 경기를 다시 살리는 자동 조절 기능이 있으니 시장을 그대로 두어라

      (보이지 않는 손)

   1. 애덤 스미스 :  생산성의 수호성인

   2. 토머스 R. 맬서스 : 과잉 인구의 대천사장

   3. 데이비드 리카도 : 국제 무역의 세일즈맨
   4. 장 바티스트 세 : 1인 기업의 영웅
   5. 프레데릭 바스티아 : 관세 철폐자
   6. 존 스튜어트 밀 : 물렁한 좌파의 시조
   7. 프리드리히 리스트 : 일시적 보호주의를 제창한 비스마르크
   8. 로버트 오언 : 초기 사회주의의 소외자
   9. 샤를 푸리에 : 팔랑스테르의 무능력자
   10. 카를 마르크스 : 잉여 가치에 자아도취된 패륜아
   11. 레옹 발라 : 방정식의 강신술사
   12. 빌프레도 파레토 : 유유자적한 통계학의 아버지
   13. 알프레드 마셜 : 응용수학의 십자군

ㅇ 혁명가들 - 20세기 파괴자들의 시대

   - 베블런 ~ 폴 새뮤얼슨
   1. 소스타인 베블런 : 블링블링한 신경병 이론가
   2. 니콜라이 콘드라티예프 : 경제 주기의 불사조
   3. 조지프 슘페터 : 기업가 정신의 카이저
   4. 어빙 피셔 : 화폐의 닥터 스트레인지러브
   5. 존 메이너드 케인스 : 근대 경제학의 아인슈타인
   6. 존 폰 노이만 : 게임의 매트릭스
   7. 윌리엄 베버리지 : 복지의 마술사
   8. 프리드리히 하이에크 : 신자유주의의 다스베이더
   9. 존 K. 갤브레이스 : 관리자 엑소시스트
   10. 밀턴 프리드먼 : 신자유주의자들의 예수
   11. 폴 새뮤얼슨 : 케인스주의와 자유주의를 혼합한 마술사

ㅇ 현대의 경제학자들 - 21세기 위기 만세!
   1. 아서 래퍼 : 세금 정책 곡선
   2. 제임스 토빈 : 금융이라는 지하철의 검표원
   3. 게리 스탠리 베커 : 인적 자본의 마피아
   4. 케네스 애로 : 신고전학파를 부활시킨 드라큘라
   5. 로버트 루카스 : 새고전학파의 칼리프
   6. 모리스 알레 : 세계화 우울증에 걸린 환자
   7. 조지프 스티글리츠 : 세계은행의 멜랑숑
   8. 아마르티아 센 : 제3세계주의의 착한 사마리아인
   9. 폴 크루그먼 : 신케인스학파의 믹 재거
   10. 미셸 아글리에타 : 화폐 시계의 장인
   11. 대니얼 카너먼 : 주식 중개인들의 코치

 

ㅇ 케인스 (John Maynard Keynes, 1883~1946)

   - 케인스 주의 : 정치권력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경제를 되살려야 한다

                        '소비가 잘 이루어 지지 않을 때 정부가 돈을 풀어라~ '

​   - 투자와 소비를 촉진하려면 국민에게 현금을 넉넉히 쥐어 줘야 하고 기업가에게는 저금리로 충분히 대출

   - 정부는 중앙은행에 저금리를 유지하고 화폐를 발행하도록 요구하여 돈이 돌도록 해야한다.

   - 케인스주의는 애덤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서 제시된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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