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의 이란항공기제조산업공사(HESA)에서 개발 및 제조한 자폭드론이다. 페르시아어 발음은 샤히드이며, 우크라이나에서도 샤히드라 부른다. 샤히드(شاهد)는 직역하면 증인이라는 뜻인데 또 다른 의미로는 순교자라는 뜻도 있는데 자폭 무인기라는 컨셉에 잘 들어맞는 이름이다.제원은 다음과 같다. 총 무게는 200kg인데 탄두무게가 약 40kg이고 총 비행거리가 약 2,500km에 달하는데 우리나라는 어디라도 공격가능한 수준이다. 전장3.5m전폭2.5m중량200kg엔진MD-550 수평대향 엔진최고속도185km/h(추정치)작전반경1,800~2,500km(추정치)탄두중량30~50kg유도방식위성 항법, INS발사 플랫폼JATO현재까지 실전 사용 사례는 많이 있다. 이란의 지원을 받는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 U..
자폭드론
2024. 10. 5.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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